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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림문화자산 상주 하늘아래 첫 감나무
  • 작성일2024-02-13
  • 작성자 산림복지교육과 / 최석호 / 042-481-4217
  • 조회95
* 설명자료


- 상주지역에 감나무는 15세기 전부터 자생하고 있었으며, 기록을 통해서 옛부터 상주지방의 풍토에 맞아

감이 많이 생산되었고, 품질 또한 좋았음을 알 수 있음. 조선시대 문헌에 공물(貢物), 토산(土産) 등 지역

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으로 기록된 것을 통해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음


- 『예종실록』 2권 즉위년(1468년)의 기록을 통해 상주의 곶감은 조선시대부터 궁중 및 중앙관서에 상납하

는 특산물로써 명성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음


- 하늘아래 첫 감나무가 위치한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379-1번지 외 404필지와 인접한 남장동

107번지 외 333필지(면적 990,650㎡)가 곶감특구로 지정되어 특화사업 추진, 고품질 곶감상품 개발 등

상주곶감을 관광자원화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
지정번호
 
소재지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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