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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감나무 접붙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작성일2014-01-03
  • 작성자 특용자원연구과 / 박윤미 / 02-961-2573
  • 조회15854
안녕하십니까? 산림소득분야에 관심을 갖고 질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질의하신 내용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드립니다. 또한 한글 파일로 첨부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가. 감나무 묘목생산특용자원연구과 담당: 박윤미 전화 031-290-1185 pym5250@forest.go.kr'찾아가는 산림청' '도와주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대목의 종류와 특성감나무 묘목 생산은 공대와 고욤 대목을 주로 이용한다. 공대는 단감, 떫은감 또는 야생에 자생하고 있는 돌감 등 일반적인 감 종자를 심어 키운 모를 대목으로 이용하는 것을 말하며, 고욤대는 우리가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고욤의 종자를 심어서 키운 1년생 나무를 말한다.  비 교 사 항공 대고 욤 대종자의 크기발 아 상 황실생의 생육상태접목친화성뿌 리 상 태내건, 내습성내 병 성내 한 성대형, 1ℓ당 800~1,500개불량, 발아지연초기 완만양호심근성, 직근강강약소형, 1ℓ당2,000~3,000개양호, 조기 발아성초기왕성품종에 따라 차이 있음천근성, 곁뿌리 많음비교적 약약(탄저병, 뿌리혹병)비교적 강공대는 추위에 견디는 내한성이 고욤대보다 약하나 뿌리가 깊이 뻗는 심근성이기 때문에 습기나 가뭄에 잘 견디어 남부지방의 따뜻한 곳에서 이용된다. 또한 심었을 때 종자 싹이 늦게 트고 생육이 나쁘며 곁뿌리의 착생과 잔뿌리가 적어 좋은 묘목 생산의 많은 어려움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공대는 주로 굵은 뿌리로 되어 있고 곁뿌리와 잔뿌리가 적어 공대에 접목한 묘목은 심은 후 초기생육이 비교적 부진하나 수년이 지나면 지표면 가까운 곳에서도 굵은 곁뿌리와 잔뿌리가 많이 발생하므로 고욤대목보다 과실생장이 양호하다. 그리고 공대는 어느 품종과도 접목친화성이 있어서 모든 단감품종은 물론 떫은감의 대목으로 적합하다.고욤대목은 공대에 비해 곁뿌리와 잔뿌리의 발달은 많으나 뿌리가 깊이 내려가지 않는 천근성이며 나무의 세력은 약하나, 내한성이 강하여 중북부지방에서 떫은감의 대목으로 많이 이용된다. 고욤대목은 뿌리발달이 양호하여 곁뿌리와 잔뿌리의 발생이 많으나 품종에 따라 접목친화성에 차이가 있으며, 불친화성 또는 접목친화성이 약한 품종을 고욤대목에 접목한 묘목은 초기 활착과 생육은 좋으나 결실기에 이르면 점차 수세가 약해져 말라죽는 경우가 많아 공대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고욤대목과의 친화성 정도품종에 따라 접목친화성이 서로 다르므로 감나무를 심기 전에 대목의 종류를 알아둘 필요가 있으며 공대와 고욤대목은 뿌리의 상태가 다르므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공대는 주로 곧은 뿌리로 되어있어 곁뿌리와 잔뿌리가 적고, 고욤대목은 곧은 뿌리가 약한 대신 곁뿌리와 잔뿌리가 많으므로 뿌리의 발생상태로 구별이 가능하다. 또한 뿌리 형성층의 색깔과 침출액의 반응에 의해서도 구별할 수 있다. 뿌리를 칼로 깎아 형성층의 색깔을 관찰하면 공대는 담황색에서 천천히 노랑색으로 변하나 고욤대목은 노랑색에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짙은 노랑색으로 변한다.?친화성이 있는 품종 : 떫은감, 갑주백목, 선사환, 평핵무, 어소 등?친화성이 불량한 품종 : 부유, 전천차랑, 정월, 횡야 등 ?친화성이 비교적 약한 품종 : 차랑 등 (2) 대목 키우기(가) 대목용 종자 채취와 저장대목용 종자는 완숙된 과실로부터 채취하여 종자를 싸고 있는 열매살을 완전히 제거하고 물로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3~4일 건조시킨 후 모래 또는 톱밥과 종자를 층층으로 섞어 과실저장고에 저장하거나 물이 잘 빠지는 곳에 묻어 저장한다. 저장 중 종자가 너무 건조하면 발아력을 상실하기 쉬우며, 너무 습할 경우에는 곰팡이가 발생하여 부패하므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종자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종자소독약으로 소독한 후 음지에서 건조시켜 저장한다. 저장온도는 3~4일 건조한 바람으로 건조시킨 후 0~5℃에서 저장할 경우 발아가 가장 좋다. 농가에서 자가 생산을 목적으로 소량 보관할 때는 종자를 깨끗이 정선한 다음 곰팡이 방제용 농약 1숟가락 정도와 종자와 골고루 혼합하여 가정용 냉장고에 보관해도 된다.  (나) 대목양성-파종 파종포장의 위치는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병해발생이 적고 생육이 좋다. 토양은 흙이 부드럽고, 유기물이 많으며, 배수가 양호하고, 밑바닥의 갈이 흙층이 굵은 모래나 자갈이 있어 곧은 뿌리가 깊이 자라지 못하는 땅이 곁뿌리와 잔뿌리가 많은 좋은 묘목 생산에 적합하다.감은 파종에서 발아까지 오랜 일수가 소요된다. 저장한 종자를 파종 2~3주 전인 2월 하순경 종자를 젖은 톱밥 및 종자 소독약과 고루 섞은 다음, 25℃ 정도의 온도에서 1~2㎜ 정도 싹을 틔워 파종한다. 그러나 싹을 틔워 파종한 감 종자는 건조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파종 후 반드시 물을 충분히 준다. 종자를 뿌리기 전에 완숙퇴비를 10a당 3,000㎏ 이상을 넣고 바닥을 고른 다음 이랑넓이를 90㎝로 만들고, 60㎝ 사이를 두어 2줄로 골을 만들어 20㎝ 간격으로 종자를 2립씩 3월 상순에 파종하면 관행적으로 10㎝ 간격으로 파종했을 때보다 우량묘를 생산할 수 있다. 발아가 끝나면 제초작업과 함께 1주만 남기고 솎아준다.파종 전에 흑색 비닐을 피복하면 잡초발생 및 토양수분의 증발이 억제되어 대목이 잘 자라고 노동력이 절약된다.구 분건물중(g)T/R율지하부 건물중(g)계지상부지하부주근측근세근부직포(15㎝)관 행35.231.913.011.722.220.20.590.5815.215.74.12.22.92.4※파종상의 경토 하층 15㎝ 길이에 부직포(60g/㎡)를 설치  곧은 뿌리의 길이생장을 억제시키고 곁뿌리와 잔뿌리의 발생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파종상의 경토 하층 15㎝ 길이에 부직포(60g/㎡)를 설치하면 뿌리 전체 건물중은 차이가 없으나 곁뿌리 및 잔뿌리의 발생이 증가된다.  육묘방법돌감대목고욤대목줄기뿌리줄기뿌리계주근측근세근계주근측근세근포트육묘관행육묘56.144.7117.894.552.658.425.712.739.523.468.964.9134.3119.065.751.828.140.040.527.2※흑색 폴리프로필렌 스펀본드(60g/㎡)로 직경 30㎝, 깊이 30㎝ 크기로 제작  감 묘목은 직근성으로 잔뿌리 발달이 적어 정식 시 활착률이 낮고 이식장해가 심하므로 부직포 포트를 이용하여 육묘하면 직파에 비해 다소 노력이 많이 들지만 식상이 적은 우량묘목을 생산할 수 있다. 육묘용 포트는 시판되고 있는 흑색 폴리프로필렌 스펀본드(60g/㎡)를 이용하여 직경 30㎝, 깊이 30㎝ 크기로 제작하여 활용한다. 부직포포트 육묘 시 관행방법에 비해 잔뿌리 건물중이 돌감대목의 경우 1.7~2.6배, 고욤대목의 경우 1.5~2.3배 향상되어 특히 잔뿌리가 발달한 우량묘목생산이 가능하였고 식재직전에 폿트를 제거하고 식재함으로써 뿌리의 상처 및 건조피해가 거의 없어 정식 시 활착이 양호하다.  (다) 대목의 관리대목의 굵기는 지상 5㎝ 부위가 직경 8㎜ 이상이면 접목하기에 충분하다. 발아 후 속효성 비료를 시용하고 잘 썩은 왕겨 또는 퇴비를 깔아 토양의 건조를 방지한다. 가뭄이 계속될 때는 관수한다. 배수가 불량한 토양에서는 배수구를 설치하여 습해를 방지하여 뿌리의 활력을 돕고 발육을 촉진시킨다. 육묘기에 밀식상태여서 병해충의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약제 살포를 철저히 해야 하며, 특히 탄저병 방제에 주력해야 한다.  (3) 대목에 접목하기(가) 접수채취와 저장접수는 품종이 확실한 나무에서 병해와 동해를 받지 않은 길이가 30~40㎝되는 1년생 가지를 채취하여 이용한다. 웃자란 가지, 여름에 자란 가지와 결과지는 눈이 충실하지 못하므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접수는 전정하기 전 미리 나무에서 채취하여 보관한다. 동해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12월 이전에 채취하여 저장하는 것이 안전하다. 따뜻한 곳에서는 휴면기인 2월 중순경에 채취하는 것이 저장기간이 짧아 유리하다. 접수저장은 품종별로 30~40본씩 다발로 묶어 비닐로 봉한 다음 품종표시를 하여 온도의 변화가 적고 바람이 없는 지하실, 과실저장고에 넣고 접수가 마르지 않도록 한다. 적은양의 접수는 비닐에 싸서 5℃의 냉장고에 저장하되 마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접목에 사용할 접수와 장기간 저장이 필요할 때는 채취한 접수를 3~4마디씩 짧게 잘라 밀랍을 처리하여 모래 또는 톱밥에 묻어 보관한다. 특히 접목할 접수는 실생 대목에 접목할 접수보다 굵은 가지를 채취한다. 접수량은 발육지의 경우 4㎏이면 700~800개의 접수를 얻을 수 있다.  (나) 접목시기감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깎기접을 한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4월 상순부터 4월 중순에 실시하고, 중북부지방은 4월 중순경에 대목에서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 즉 수액이동이 시작해 절단면에 습기가 머문 때를 확인하여 접목한다.눈접과 녹지접은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에 실시하나 활착률이 낮고, 녹지접목은 8월중순경에 실시하지만 여물지 못해서 월동 중 동해를 받기 쉽다.  (다) 접목방법접목하기 전 보관한 접수를 확인하고 전정가위, 접칼, 비닐테이프, 도포제(밀납, 발코트) 등을 준비한 후 다음 순서대로 접목한다.   □ 접수의 손질 실제 접목에 쓰이는 접수는 충실한 눈이 1~2개 붙은 4~5㎝ 길이의 것이 필요하므로 저장한 긴 접수를 4~5㎝로 짧게 자르고 윗부분을 수분증발과 병해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도포제인 파라핀이나 밀랍, 발코트 등을 접수 절단면에 고르게 발라 비닐 밀봉해서 접목 하루 전에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접목 당일에는 밑 부분을 비스듬히 깎아내고 반대편을 목질부가 약간 보이게 형성층 양편이 평행이 되도록 2.5㎝ 정도 밑으로 깎아 대목손질에 들어간다.  □ 대목의 손질 지면으로부터 4~5㎝ 높이에서 가위로 자르고 매끈한 쪽을 택하여 접칼을 이용해 2.5㎝ 깊이로 쪼개어 접수의 형성층과 대목의 형성층에 서로 맞닿도록 끼워 넣은 후 비닐테이프(두께 0.03㎜, 넓이 3~4㎝)를 이용하여 밑으로부터 위쪽으로 돌려 감아 묶어 접목을 끝낸다.?접목준비물 : 접수, 전정가위, 접칼, 비닐테이프(0.03~0.04㎜), 도포제(발코트 등) ?접수 만들기: 접목 1~2일 전 실시 ?접목 순서 대목절단(4~5㎝높이) → 대목조제(2.5㎝ 깊이) → 접수조제(2.5㎝정도)→ 접수 끼우기(형성층 일치) → 비닐감기(두께 0.03㎜, 넓이 3~4㎝)   (라) 접목후의 관리접목 후 3~4주가 지나면 접목부에 새로운 형성층이 생겨 활착이 되고 접수와 대목에 새 눈이 신장하게 된다. 대목에서 나오는 눈은 접수의 눈보다 먼저 나오고 세력이 커서 접수의 발아와 발육을 방해하므로 곧바로 제거하여 접수발육을 돕도록 한다.접목 시 감아준 비닐테이프는 6월 중순경 풀어서 다시 가볍게 묶어 접목부위가 잘록하게 되지 않게 해주고 지주를 세워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가뭄이 계속될 시 때때로 물을 주되 과잉되지 않도록 배수구를 설치한다. 모가 웃자라거나 연약하지 않도록 거름주기에 주의하고, 탄저병과 검은별무늬병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살균제를 뿌려 철저히 방제한다.이렇게 양성된 묘목은 가을에 완전히 낙엽 후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캐낸다. 특히 묘목을 캐낼 때 잔뿌리뿐만 아니라 곧은 뿌리가 잘린 묘목은 재식 후 활착률을 비롯해 모든 생육이 아주 불량하므로 주의한다. 또한 병에 걸렸거나 뿌리혹이 있는 묘목은 철저히 가려낸다. 가식할 때는 뿌리가 마르거나 과습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면 묘목을 캐내는 대로 바로 정식하는 것이 좋다.처 리잎 전개 시작활착률묘목무게 증가량햇가지 생장량곁뿌리무게(월.일)(%)(g)(㎝)(g)1/2절단무절단5.65.59610031.651.411814315.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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