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산불피해지는 산주, 전문가 등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체계적으로 복원 중
  • 작성일2024-04-16
  • 작성자 산림자원과 / 김현창 / 042-481-4182
  • 조회175
산불피해지는 산주, 전문가 등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체계적으로 복원 중

4월 15일자 국민일보에서 보도한 ‘식목이 답일까... 자연치유가 답일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보도내용>

초여름에 발생한 밀양산불이 3일씩 지속된 이유는 송이버섯 채취를 위한 숲가꾸기, 임도 개설 때문이며, 산불피해지 모두베기로 인해 토양의 피해를 초래하고 있음

<설명내용>

밀양 산불 피해지의 소나무숲은 소나무가 자생하여 자연적으로 숲이 된 것으로 송이버섯을 위한 숲가꾸기 실행 이력은 없습니다.

또한, 산불 확산은 산지 경사 및 바람의 방향ㆍ세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이며, 임도가 원인은 아닙니다.
* 바람의 발생은 기압, 지형 등 대기 차원의 기후 현상
** 20도 경사지에 6m/s 바람이 불면 바람이 없는 평지보다 26배 빠르게 확산
*** ’22년 울진산불의 경우 임도로 인력·장비 투입해 소광리 금강송 숲을 보호함

식재조림은 산불피해로 나무가 모두 죽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기에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계와 장비 활용이 불가피하나 토양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모두베기시 기계장비 활용을 위해 개설한 작업로는 복구를 원칙으로 함
** 밀양 피해지 산사태 방지는 응급복구(계류보전 1.5km)와 항구복구(사방댐 2개소 등) 등 단계적 추진

대형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서 산주, 전문가, 학계, 지자체 등 ‘산불피해지 복원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림청은 벌채시 산림토양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지역 소득 증대 등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2년 밀양산불피해면적 : 660ha(자연복원 460ha<70%>, 조림복원 200ha<30%>)
** 밀양산불피해지(660ha) 소유구분 : 사유림 86%, 국유림 8%, 공유림 6%
*** ’23년 조림면적(170ha) : 편백(99.2ha), 활엽수(70ha), 은행나무(0.8ha)
첨부파일
  • (240415) 설명자료 - 국민일보 보도에 대한 산림청 입장.hwp [406.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다운로드 0회)
  • (240415) 설명자료 - 국민일보 보도에 대한 산림청 입장.hwpx [462.8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다운로드 0회)
  • (240415) 설명자료 - 국민일보 보도에 대한 산림청 입장.pdf [220.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다운로드 0회)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