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1박2일로 제천 치유의 숲에서 실시하는 힐링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치유의 숲에서 잘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찾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하나하나 소홀함없이 열심을 다해 진행을 해 주셨고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산책하면서 코스마다 그냥 지나치지않고 설명과 함께 건강체조까지
빈틈없이 저희의 건강을 챙겨주시고 더불어 코로나에 맞는 환경조성과 많은 사랑을 주신
소은주주임님과 직원분들께 박수와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