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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과 함께하는 ''종이로 만든 우리꽃 야생화전''
  • 작성일2010-07-01
  • 작성자 / 이**
  • 조회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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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과 늘 함께하는 산림은 자연생태계의 변화에 따른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다양한 예술적 접목을 추구하는 공예작가들에게는 자연속에 잠재되어
있는 내적 체험의 장소이며 새로운 자연문화를 형성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라져가는 우리 꽃 야생화전을 주제로 멸종되어 가는 우리 식물을 섬세하고 생기있게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우리 꽃과의 만남으로 환경과 식물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한다.
전시작품으로는 복수초, 금강초롱, 분홍바늘꽃 등 다양한 꽃의 아름다움을 크리스탈지라는
특수한 종이를 활용해 세밀한 표현으로 우리꽃 야생화를 만들어 도자기 및 화분 등에
연출한 작품 50점이 전시 된다.
전시는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시되며,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관람객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작품: 자연 속 야생화를 소재로 표현한 전시작품











금강초롱


복수초












분홍바늘꽃


하늘매발톱


첨부파일
  • 종이로 만든 야생화전 보도자료(국립수목원).hwp [952.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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