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전에 용대자연휴양림에 설알산 단풍구경하고 돌아가는 중에 야영지를 예약을 하고 오후6시가 넘도록 휴대폰 밧떼리가 방전으로 결제 못 하게 되었는데 그냥 포기 하고 다른 숙소를 찾아 볼까 했는데 혹시나 하여 그곳 용대자연휴양림에 들러 보기나 할 작정으로 저녁8시경에 도착하여 사정애기를 하고 하였던니 서윤숙 담당자께서 결제를 도와주었서 무사히 편안하게 야영지에서 조용하고 멋진 산속에서 하루 저녁 보냅습니다.
그분에 친절한 어투와 자세한 설명과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고 알려주었서 마음이 훈훈 하였습니다
보통 업무적인 행동과 말투로 하는 것이 상식인 업무형태가 보편적인데 그분은 많이도 달라서 제 기억속에서 산림공무원 대한 이미지가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갈때 또 뵐수 있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강원도 추운 날씨에 열심히 근무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