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시 산림녹지과에서 근무하는 박창섭입니다. 치유의 숲 조성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 기간내 치유의 숲을 직접 체험을 하고 싶어 2016년 8월 30일(화)자로 장성 숲체원에 예약을 하고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예기치 않는 방문객인 저 때문에 휴일을 반납하고 열정적으로 안내를 해주시고 모든 질문에 웃음으로 답변을 해주신 이상근 주임님을 칭찬을 하려고 합니다.

그 분의 열정적인 모습을 상기시키며 저 또한 적극적이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사려깊은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실 인사 담당자분께 부탁드릴 것은 이상근 주임님 같은 분이 더욱더 열정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상을 추천합니다.

더불어, 이 글을 읽으실 이상근 주임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에게 보여주신 그 모습 변치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