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들으러 장성숲체원을 갔었는데
폭설이 내려 퇴소를 못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장성숲체원 직원분들께서 아침부터 제설작업을 해주셔서
덕분에 눈이 30CM?정도 내렸지만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쌓여있는 길을 걸으며 그 때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직접 감사의 인사는 못 전했지만 이렇게라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