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제 한장 남은 달력이 한해를 마무리 하게 만드네요..
뒤돌아 보면 정말 1년 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한 경북 영양의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돌이켜봅니다
따뜻하고 환한 미소로 무장하고 몸에 베인 친절을 더하고 거기다 폴더식 인사까지
깨끗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곳이 바로 검마산 자연 휴양림 입니다.
한마디로 검마산 자연 휴양림을 널리 알리고 모든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곳을 만든
사람들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현재혁 팀장님을 비롯한 김진하 주임 , 김운연 주사님 , 이원길 주임님
그리고 청소 용역을 하시는 분 재능기부 하시는 목공예 선생님 한분한분이 모두 소중하고
칭찬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마음과 뜻을 모아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휴양림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이분들은 반드시 칭찬해야 됩니다.
가기도 힘든 오지에 있지만 열악한 환경까지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직원 여러분
모두 칭찬 받아야 합니다.
꼭 한번 방문하시어 고마운 분들과 함께 하셔서 남은 2015년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검마산 자연휴양림 직원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박수로 격려를 보냅니다.
2016년도 변함없이 나의 휴양림 검마산 자연휴양림으로 달려가렵니다.
직원 모든분들 정말 칭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