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검마산 자연휴양림 직원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희망찬 2016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소중한 사람과 선택한 휴양림이였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눈이 점점 많이 쌓이고 가는 길이 어려움이 있어 도움을 요청 하였습니다.
다소 늦은 저녁과 좋지 않은 날씨 영향 탓에 도움을 주시는데 어려움이 많을거라 예상했지만..
침착하게 저희를 따뜻한 휴양림 숙소까지 안내를 해주는 도움과 배려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물론 이뿐만 아니라 휴양림 숙소를 지내는 동안 검마산 휴양림에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따뜻한 친절 또한 많았습니다. 모든 감사를 이 글자들로 풀이하고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네요ㅠㅠ
정말 그 고장과 산과 그리고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품고 지켜가는 검마산 자연휴양림 직원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한번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