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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인제 비밀의 정원은 군사작전 지역이라서 일반인이 접근하기 쉽지가 않아서 비밀의 정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새벽에 가면 군인들이 통제를 하였던 사연이 많았던 곳입니다.
지금은 워낙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다보니 인제군에서 군과 협의를 하여서 주차장과 전망대를 만들어서
이제는 비밀의 정원이 아닌 정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