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이런분 칭찬해도 될것 같습니다
  • 작성일2014-08-14
  • 작성자 이**
  • 조회1777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50중반 남자로서 무작정 떠나는 여름휴가
산이 좋아 일단 휴양림으로 파고 들었는데 문앞에서 친절하게 설명과 함께 맞아주는 청옥산 휴양림 금석곤 님
여러번 질문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당신이 고마워 이름을 물어 이글을 쓴다
큰거 아니라도 내가 느끼면 집채보다 큰 고마움을 몇자의 글로 표현해봅니다
다음에도 꼭 가고싶은 그곳 그분이 있기에 고마워요
첨부파일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