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알려주는 건강상태 7가지
- 작성일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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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
- 조회2911
특히 4번을 유심히 체크 잘하시길 길어도 잘 읽어 [ 손톱이 알려주는 건강상태 7가지 ]
손톱을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단정한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지와
패션 감각이 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의학적 견지에서 손톱은 최근 6개월 간 당신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다. 손톱은 피부의 일부다.
피부의 각질층과 마찬가지로 손톱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손톱을 통해 건강 상태는 물론 피부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을 알아
낼 수도 있다.
미국의 건강정보잡지인 ‘프리벤션(Prevention)’은 최근 기사에서
‘손톱이 알려주는 당신의 건강 상태 7가지’ 를 소개했다.
1.잘 부러지거나 갈라질 때, 노화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에게 많고 나이가 들수록 부스러지기 쉽다.
매니큐어나 아크릴, 젤을 너무 많이 발라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몇 주 쉬면서 소톱 케어제품을 발라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킹케어 제안>
- 건강한 손톱 성장엔 '비타민A'가 좋습니다
음식 : 오렌지, 당근, 계란노른자, 시금치,
근대(배추의 흰줄기)
- 주기적인 오일 사용. 이는 손톱의 탄력과
유연성을 지속. '레스큐오일' 추천
- 컬러(폴리수)를 한다면 영양제인
'네일파워'나 '프로비타'
- 젤을 한다면 꾸준히 '캐비어 네일세럼' 강추
2.색깔이 노랄 때,
손톱 무좀이나 건선 혹은 담배 얼룩이
원인일 수 있다.
단순한 얼룩이라면 틀리 세척제에 담궈
씻어내면 되지만 무좀이나 건선이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킹케어 제안>
- 무좀이라면 스킨케어 '네일트리트먼트 오일'
- 그외 변/착색의 경우는 '디스컬러'
3.흰 반점이 생겼을 때,
뭔가에 부딪쳐 생긴 외상이거나
손톱 바닥의 혈관 변화로 하얗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손톱이 자라면서 사라지지 않으면
무좀균 감염일 수 있음으로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킹케어 제안>
- 흰점은 아연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식 : 현미, 굴, 씨, 땅콩, 다크쵸콜릿
- 무좀이라면 '네일트리트먼트오일'
4.검은색 세로 줄무늬가 있을 때,
피부가 검은 사람들 가운데 이런 유색의
세로 줄무늬가 잘 나타난다.
이는 손톱 바닥에 생긴 양성의 검은 점이다.
그러나 새롭게 변화된 줄무늬가 생기면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악성 흑색종인지
진단을 받아야 한다.
5.가운데가 둥글게 파였을 때,
한, 두 방울의 물을 손톱 중앙 부분에
떨어뜨려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몸에 철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종종 심장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킹케어 제안>
- 철분보충
음식 : 붉은색 육고기, 달걀, 녹색채소 등.
6.가로로 파인 곳이 있을 때,
차 문에 손톱을 낀다든지 하는 외상으로
생길 수 있다.
그러나 혹시 ‘보우 선(Beau’s line)‘일 경우
당뇨병이나 순환기 질환이나 폐렴이나
볼거리 같은 열병과 관련 있을 수 있다.
7.촛농이 흘러내린 것 같은 형상이 생겼을 때,
호르몬이 변했거나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당뇨병이 있을 수도
있다.
윗글의 출처는 서울 김상철 대리의 카스로 가져온 것이며,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니 <킹케어 제안>으로 고객님들께 제시할 수 있는 혹은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해 보았습니다.
추후 관련 내용 "Nails tell all"이라는 article을 정리하여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킹케어 이상진-특히 4번을 유심히 체크 잘하시길 길어도 잘 읽어 [ 손톱이 알려주는 건강상태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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