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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일본 애물단지 편백, 식목일마다 수만그루 심는다(20180318, 연합뉴스)

등록일 : 2018-03-19

조회 : 6090

(연합뉴스, 2018년 3월 18일, 인터넷 언론보도에 대한 설명자료)


“일본 애물단지 편백, 우린 식목일 마다 수만그루 심는다”
→ 본 기사와 관련,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편백나무가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범이 아님을 밝힘


[보도내용]


□ 일본에서 꽃가루 알레르기 주범으로 취급받고 있는 편백나무를 매년 수만그루씩 심는 것은 문제가 있음

□ 울산지역은 '목도의 상록수림'에서 자생하는 나무 위주로 숲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함


[산림청 입장]

□ 본 보도내용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편백나무를 조림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일본에서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범으로 알려진 편백을 매년 수만그루씩 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부분에 대하여
  ⇒ 우리나라에서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수목은 참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오리나무 등의 순임

  o 일본은 편백나무 자생지로 생육범위가 넓고 조림면적도 260만ha로 전체 조림면적(1035만ha)의 25%를 차지하여 편백나무가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

   - 일본은 4월∼5월 중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20% 정도인데, 이 중 90%는 삼나무 꽃가루가 원인으로 편백나무는 미미한 것으로 보고 있음

   * 우리나라는 1973년 1차 치산녹화기 이후 편백나무 조림면적은 14만ha로 전체 조림면적(280만ha)의 5%를 차지

  o 우리나라에서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수목은 참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오리나무, 너도밤나무, 뽕나무, 느릅나무 순이며(홍천수, 2015), 오히려 편백나무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가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염증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홍천수. 2015. 한국에서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 Allergy Asthma Respir Dis 3(4):239-254


□ 울산은 '목도의 상록수림'에서 자생하는 나무 위주로 숲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부분에 대하여

   ⇒ 산림청은 적지분포 변화 예측결과에 따라 미래 대비 수종을 설정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수종 다양화를 추진중임

  o 편백나무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생태복구, 기후변화에 따른 적지분포 변화 예측결과에 따라 미래를 대비한 수종으로 식재하고 있음

  o 또한 편백나무는 목재가치 뿐 아니라, 다량의 피톤치드 배출에 따른 치유 효과 등으로 산림 소유자와 국민들이 선호하는 수종임


앞으로 산림청은 의학분야와 공동으로 꽃가루 발생 시기, 꽃가루 농도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해 중·장기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과 환경에 맞는 산림자원을 조성·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첨부파일] 설명자료 1부.  끝.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김경화  메일보내기
키워드
편백, 식목일 
연락처
033-240-9942 
첨부파일
  • (설명자료) 일본 애물단지 편백, 우린 식목일 마다 수만그루 심는다.hwp [146432 byte]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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