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리기 운동 생태복원에 효과만점토양산성화를 겪고 있던 도시숲이 흙살리기 운동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LG상록재단은 4월 7일 서울시 초안산 공원에서 2010년 흙살리기 사업 현장설명회를 연다. 이들은 10여 년 전부터 주로 대도시와 공단지역을 대상으...
올해 산불, 4월이 최대 고비!-잦은 눈비로 미뤄왔던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로 산불 다발 예상3월은 영남지방에서부터 시작되던 산불발생이 호남지방으로 이동하는 시기다. 그러나 올해 봄철은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국민들의 협조도 있었지만, 3월말까지 많은 비와 눈이 ...
청정 임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수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청장 정광수)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접수된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품목은 인제 곰취, 덕유산 고로쇠수액, 담양 죽순 등 5건으로 지난해 1분기 1건에 비해...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어렵고 복잡한 산림행정용어를 알기 쉽게 개선하기 위해 4월 말까지 국민들로부터 광범위한 의견수렴에 나선다.현재 사용되고 있는 어려운 산림행정용어는 일반인들로 하여금 "산림행정이 어렵다"는 인식을 갖게 하는 원인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이에 따...
■ 제 목 :식목일은 지구온난화 방지의 날, RCY나무심기 동참 ● 담 당 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서은경(031-540-1121) ● 보도매체 :오늘신문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효과는 연간 2조 3000억원우리나라 숲이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경제적인 효과는 연간 2조 3000억 원으로 밝혀졌다. 이는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대응팀이 숲의 연간 자라는 총량을 IPCC 지침에 의한 이산화탄소 순흡수량으로 ...
산림청은 4월 5일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하거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지역주민, 학생, 임업인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5ha(1천5백평)의 면적에 백합나무 1만 그루의 나무를 심...
지구 온난화 대책 함께 고민해요!-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 아카데미 제 6회째 성황리에 마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기후변화 아카데미를 국립산림과학관과 광릉 산림생산기술연구소를 오가며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국민들이 식물에 대해 갖는 각종 궁금증(이름 알기, 키우기 및 병해충 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식물 클리닉 센터」를 개설ㆍ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수목원은 식물 이름 찾기, 식재, 관리, 증식 및 병해충 예방과 방제 등 식물 전...
경북 고령군 우곡면에서 성묘객실화 산불- 산불진화헬기 6대 투입 산불조기진화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 도진리 산6번지 인근 야산에서 4일 13시 55분경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여 소나무 등 2천여본과 산림 1.5ha를 태우고 15시 20분경 진화되었다.산림청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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