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가강현 (02-961-2753)국산 표고버섯 종균시대 열렸다아시아경제 사회 2010.12.01 (수) 오전 0:00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3023431018613산림...
담당 :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이오규(02-961-2745)산림과학원 '목재 바이오에탄올 연구시설' 준공연합뉴스 경제 2010.11.26 (금) 오후 2:0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
벌목재 수집, 기계화로 속력낸다자동 장력조절형 스윙야더 현장실연회 개최목재를 옮기는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비싸다면 아무리 좋은 목재라도 무용지물. 최근 목재수집의 기본 장비인 스윙야더가 개발되어 목재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농림수산식품부 연구과제로...
산림청(청장 정광수) 핵심 간부들이 외부전문가 그룹인 30명의 정책자문위원과 함께 산림정책을 논의하는 산림정책자문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다.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 정광수 산림청장을 비롯해 하영효 차장, 최...
국산목재를 이용해 안정성과 단열기능을 높이고 공사기간을 단축해 건축비까지 절감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산목재를 이용한 한옥 표준 모델'이 개발됐다.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기조와 '웰빙' 바람을 타고 수요와 관심이 늘고 있지만 수입목재 의존도가 높고 건축기간이 긴 탓에 시공...
우리나라 산림 내 주요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을 알기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팸플릿이 만들어졌다.산림청은 한국 고유의 진귀한 임상(林相), 희귀식물 및 유용식물 자생지 등을 일곱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뒤 이들 자원이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산림지역을 '산림유전자원보...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011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3% 증가한 1조6742억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산림자원육성에 37%인 6205억원, 임업인 소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림자원이용에 27%인 4466억원, 산림재해방지 및 생태계보전을 ...
나의 탄소나무계산기, 스마트폰에게 물어봐!- 탄소제로 실현위해 '웹어워드코리아 대상 수상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탄소나무계산기 프로그램이 컴퓨터를 넘어 스마트폰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탄소나무계산기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은 IT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와 위상을 ...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생활밀착형서비스로 개발 중인 스마트폰용 등산지도서비스 성과보고회를 9일부터 사흘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다. 지난 7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시범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된 산림청은 내년 1월 이 서비스를 공식 개시할 예...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미얀마와의 산림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임업협력회의를 9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하고 양국 산림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한다.한국과 미얀마는 1999년 7월 산림협력 증진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2000년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지를 바꿔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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