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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나무심기 계획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나무심기 추진
  •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나무심기 확대 추진
  • 소흡수원 500만그루 나무심기, 희망의 숲 조성, 생태한방밀원숲 등 다양한 나무심기와 중국ㆍ몽골 황사방지 생태복원조림 등 국제협력 사업 추진
2월 하순부터 4월까지 전국적으로 21천ha에 37백만 그루 식재
  • 경제림육성단지(450개, 292만ha)를 중심으로 목재자원, 소득증대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위한 내실있는 조림사업 추진
    • 경제수조림 12,149ha, 바이오순환림조성 1,500ha, 큰나무조림 4,263ha, 유휴토지조림 2,000ha, 금강소나무후계숲조성 1,352ha
  • 기상 및 해토상황에 따라 지역별 나무심기 적기에 추진하되, 난대지역은 2월 하순부터 나무심기 착수
    •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 나무심기 추진(제주 서귀포 2.20 착수)
「 내나무갖기 캠페인」 및 제64회 식목일 행사 추진
  • 국민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운동 전개
    • 나무심기와 나무이름표 달아주기 등 국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는 장소 알선
    • 전국 122개소에 나무시장을 개설하여 유실수, 조경수, 조림용 묘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별 다양한 식목일 행사 개최
    • 식목일(4.5)에 전국적인 나무심기로 국가기념일 의의 확산
    • 저탄소 녹색성장, 지구환경 문제해결, 푸른 한반도 만들기 등 상징적인 의미부여 및 범국민적인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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