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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를 실행한 숲은 방치한 숲보다 나무의 양과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각각 42%가 증가합니다.

나무의 양은 숲가꾸기전 292㎥에서 숲가꾸기 후 417㎥로 42% 증가,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숲가꾸기전 457㎥에서 숲가꾸기후 652㎥로 42% 증가

숲가꾸기를 실행한 숲은 방치한 숲보다 물 공급량이 43%가 증가하고, 풀과 작은 나무와 같은 하층식생은 3배가 풍부해집니다.

물공급량이 숲가꾸기전 266천t에서 숲가꾸기후 384천t 43% 증가, 풀과 작은나무와 같은 하층식생은 숲가꾸기전 17종에서 숲가꾸기후 55종으로 3배 풍부

숲가꾸기를 실행한 숲은 방치한 숲보다 산불발생 시 진화비용이 889만원이 감소하고, 숲을 잘 가꾸면 나무의 뿌리가 깊이 들어가 말뚝과 같은 역할을 하고 뿌리들이 서로 얽혀 그물과 같은 역할을 하여 산사태 예방 효과를 높입니다.

산불발생시 진화비용이 961만원에서 72만원으로 진화비용이 889만원이 감소하고, 나무의 뿌리가 깊이 들어가 말뚝과 같은 역할을 하고 뿌리들이 서로 얽혀 그물과 같은 역할을 하여 산사태 예방 효과를 높인다. 말뚝효과:굵은 뿌리가 암반층까지 뚫고 들어가 말뚝과 같은 역할을 하여 주변 토양의 유실을 방지 함. 그물효과:나무의 가는 뿌리들이 서로 얽혀 그물망을 형성하여 흙이 쉽게 움직이지 않도록 함

숲가꾸기를 실행하면 조류 및 소형포유류 등 야생동물이 증가하며, 잘 가꿔진 숲은 긍정적 정서를 향상시키고 부정적 정서는 완화하는 등 산림 치유기능을 향상합니다.

숲가꾸기를 잘하면 조류 및 소형 포유류(박새, 흰넓적다리붉은쥐, 등불쥐 등) 증가하고 스트레스회복, 긍정적 정서 향상 및 부정적 정서 완화, 뇌파 및 맥박 안정, 주의력 회복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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