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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
  • 입상자명 : 전흥진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 입상회차 : 3회
  • 소속 : 일반부
  • 장르 : 일반부 시·수필
산을 가까이 하면 부자가 아니어도 부자가 된다. 산은 소유한 사람의 것이 아닌 느끼는 사람의 것 오만으로 치솟은 마음 높고 험한 바위 오르며 겸허해지고 절망으로 지친 마음 부드러운 흙길 걸으며 생기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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