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은 12월 8일 개최된 「아시아 희귀 난초과 식물의 보전과 지속 가능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미얀마, 타이완, 한국 등 7개국 13명은 IUCN OSG 회의를 국립수목원 회의실에서 12월 9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토의된 내용으로는 1), IUCN, OSG, 아시아지역 분과위원설립, 2) 아시아지역 의장에 Dr. Luo Yi-bo 선출, 3) 각국에 1-2명의 위원 추천(추후), 4) 아시아지역 난과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구축 건의, 5) 각국은 난과식물 목록을 제공하고 보호범위제시(국가단위 또는 협회 단위 등)등이 논의되었다.